1. 자기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모르고 설명도 하지 못한다.
2. 계획은 좋지만 여러가지 그럴듯한 핑계로 미룬다.
3. 공부하고 싶은 생각 즉, 지식을 쌓고 싶은 의욕이 없다.
4. 우유부단하여 정면으로 일과 대결하고자 하지 않고,모든 것을 책임 전가 한다.
5. 사람들과의 관계가 늘 어렵고 귀찮아서 늘 불편하다.
6. 나보다 뛰어난 사람과 지내는 것보다 나보다 못한 사람들과 지내는 것이 편하다.
7. 나 자신보다 상대에게 어떻게 보여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8. 작은일에 신경쓰느라 정작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일을 집중하지 못한다.
9. 이렇게 살고 있는 '원인'에 대해 전혀 관심 없다.
10. 조그마한 실패를 구실삼아 다시 시도하려고 하지 않는다.
11. 마음이 너무 여리고 착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에 맞추는데 늘 집중한다.
12. 눈앞에 아이디어가 번뜩이거나 기회가 와도 손을 내밀어 잡으려고 하지 않는다.
13. 게으른 자신을 아무런 문제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14. 노력하는 것보다는 그냥 이대로 지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고 싶다’ ‘이렇게 하고싶다’ ‘이것이 갖고 싶다’ 는 의지가 결여되어 있다.
15. 애써 얻으려 하지 않고 도박이나 투기 따위의 요행을 찾는다.
16. 타인의 생각,행동,발언 등이 마음에 결려 즉, 비난 받을 것이 두려워 결국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17. 나도 모르게 상대에게 의지하거나 기대려는 생각이 늘 존재한다.
18. 모든 일은 항상 완벽하게 준비해야 된다는 환상에 사로잡혀 있다.
19. 행동보다는 말이 항상 앞선다.
20. 자기개발에 필요한 비용과 시간은 늘 부족하고 아깝다고 생각한다.
21. 나를 성장케하고 발전하는 인연들을 가까이 하기 보다 편한 사람위주로 인맥이 형성된다
.
22. 상대를 통해 배우려 하기 보다 자신을 내세우고 상대를 가르치는데 더 익숙하다.
23.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일을 처리하면 내가 손해라 생각한다.
24. 중요한 문제가 생겼을 때,직면하여 싸우려고 하지 않고 적당히 타협한다.
25.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명확한 계획을 세우려고 하지 않고 구실을 찾아 발뺌을 한다.
26. 남의 잘못은 혹독하게 책망하나 자기 잘못은 여간해서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27. 계획과 소망을 종이에 쓰거나 기록하지 않는다. 당연히 수정 보완, 반성도 없다.
28. 된다는 가능성보다 되지 않는다는 작은 부분마저 크게 확대한다.
29. 시간의 소중함을 망각하고 늘 무의미한 시간을 보낸다.
30. 현실에 만족한듯 살지만 마음속에는 항상 아쉬움과 불만이 가득하다.
이것들은 어느 누구에게나 잠재의식 속에 반드시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극복하라!-나폴레온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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