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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관리

부자가 더 부자가 될 수밖에 없게 만드는 7가지 법칙

by 챔빛 2021. 7. 15.

1.부자와 일반인의 ‘다름’에 대해 말하는 숱한 책들을 보면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특징이 있다. 부자들은 흥청망청 돈을 쓸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매우 검소하다는 것이 그 첫 번째 특징이다.

 

 

2.시간에 대한 통제력이 우수하다는 점이다. 부에 대한 태도와 경제적 목표, 수단도 부자들은 일반인과 많이 다르다. 부자들은 매 순간 남다른 ‘선택’으로 다져진 경제적 관념을 자녀들에게도 가르쳐 부가 대를 이어가도록 하고 있다.

 

평범한 일반인 중에 부자가 된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강렬하게 부자가 되려는 열망을 품었던 사람들이다. 일단 출발은 여기서부터다. 사람을 어떠한 방향으로 이끄는 힘은 뚜렷하고 구체적인 목표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3. 수입에서 지출을 뺀 상태가 1원 이상인 흑자 상태를 만든다. 이것이 ‘부자 되는 제 1공식’이다. 부자는 이것을 철저하게 지킨다. 100억 원을 버는 슈퍼리치라도 지출이 101억 원이라면 당해낼 재간이 없는 것이다.

부자들은 ‘없으면 안 쓴다’ 정신으로 철저하게 무장되어 있다.

 

그들이 단돈 1원이라도 필요 없는 부분에 돈을 낭비하지 않는 것을 보면 누구나 혀를 내두를 것이다. 언론에 비치는 명품 가방과 고가의 외제차 등은 자수성가한 부자에게는 남의 집 이야기일 뿐이다.

 

그러나 최소한의 생활을 위해서라도 소비를 안 할 수는 없다. 또 수입원이 월급 하나뿐이고, 그 수입이 적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지출을 줄여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이것이 소비는 절제하면서 추가 수입을 창출해야 하는 이유다.

 

 

4.부자들은 1원부터 돈으로 생각해 종자돈을 만든다. 푼돈을 돈으로 생각해야만 종자돈을 모을 수 있다. 수백억 자산을 가진 부자들이 동전 지갑을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오래전부터 푼돈을 모아 목돈, 즉 종자돈을 만드는 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오늘 커피 한 잔을 줄이고 담배를 줄여도 월 10만원, 1년이면 120만 원 정도의 종자돈을 마련할 수 있다.

 

5. 부자들은 자신을 대신해 돈을 버는 아바타를 키운다. 부자들은 급여 외에 이자가 나오는 ‘이자소득 아바타’, 부동산 임대소득이 나오는 ‘수익형 부동산 아바타’, 보유한 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 수익 아바타’ 등 많게는 10개가 넘는 아바타를 가지고 있다. 그들이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이렇게 자신이 직접 나가 일하지 않아도 돈을 벌어다 주는 아바타를 여럿 데리고 있기 때문이다.

 

 

6.부자들은 꾸준한 자기계발로 생활 속에서 부자의 습관을 유지한다. 부자는 학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삶을 위한 ‘평생 공부’를 한다. 특히 자신의 사업이나 장사에 관해서는 죽도록 공부한다. 이러한 부자의 습관을 우리는 배울 필요가 있다. 그들은 사소하지만 강력한 부자 되는 습관을 오래 전부터 터득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발 딛고 사는 나라는 달라도 각국의 부자들이 지닌 특성은 비슷하다. <이웃집 백만장자>의 저자 토마스 J. 스탠리와 윌리엄 D. 댄코는 백만장자들을 재정적으로 독립한 사람들이라 표현한다. 즉 수년간 전혀 일하지 않아도 현재의 생활방식을 그대로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다.

 

 

7. 그들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백만장자들 80% 이상이 자신의 세대에 부를 축적한 평범한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이들은 꾸준하게 재산을 모았을 뿐 양키스와 수백만 달러의 계약을 맺은 일도, 복권에 당첨된 일도, 믹 제거처럼 슈퍼스타가 된 일도 없다. 오히려 절약과 투자에 강박 관념을 가지고 있다.

 

대개 돈을 모으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 방식을 철저히 지킨다. 부자들의 특성을 조사한 후 발견한 7가지 공통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부자는 자신의 부에 비해 훨씬 검소하게 생활한다.

 

2. 부자는 부를 축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시간과 에너지, 돈을 효율적으로 할당한다.

 

3. 부자는 상류층이라는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는 것보다 재정적 독립을 더 중요시한다.

 

4. 부자는 성인 자녀에게 경제적 보조를 제공하지 않았다.

 

5. 부자의 성인 자녀들은 경제면에서 자립적이다.

 

6. 부자는 돈 벌 기회를 잡는 데 능숙하다.

 

7. 부자는 적절한 직업을 선택했다.

 

 

8. 현대사회에서 돈의 흐름과 관련 지식을 아는 것은 금전으로 인한 고생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한 필수과정이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이를 가르치지 않는다. 그 대신 ‘취업을 위한’ 지식을 가르치고 직업교육을 한다. 그 결과는 참혹하다. 그래서 돈과 금융에 관해서는 부모가 가르치거나 스스로 공부와 경험을 통해 익혀야 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가난한 부모들은 돈과 금융에 관해 아는 것도 배운 것도 별로 없다. 당연히 자녀에게 어떻게 돈을 모아 현명하게 쓰고 손해가 나지 않도록 투자해야 하는지 가르치지 못한다. 가난의 대물림이라는 무서운 현실 앞에서 불안해하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반면 부자들은 경제지식과 금융지능으로 무장되어 있으며 자녀에게도 그것을 가르친다.

 

 

9.부자들은 ‘경제적 자유’를 추구한다. 일자리가 아닌 사업과 투자에 관심을 두고 도전한다. 작아도 자신이 주인이 되는 기회를 원하고,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을 고용해 더 큰 부와 성공을 향해 나아가려고 한다. 그들은 월급과 연봉이 얼마인지보다 자산과 그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 흐름’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10.가난한 사람들은 대체로 늘 바쁘다. 일일 노동자든 직장인이든 전문직이든, 돈과 시간을 교환함으로써 얻는 수입에 삶을 의존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어떻게든 더 많은 시간을 돈과 바꾸려고 한다. 돈을 시간보다 더 소중하게 여긴다.

 

그러나 부자들은 돈보다 시간을 귀하게 여긴다. 때로는 돈을 주고 다른 사람의 시간을 사기도 한다. 그 시간을 모아 사업을 하고 투자를 한다. 그리고 자투리 시간이라도 소중히 여긴다. 작은 시간이 모여 ‘무엇을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만들어짐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또, 필요할 때는 시간을 만들어 투자하기도 한다. 필요한 지식과 정보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물론 책을 읽고 세미나에 참석하며,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위해 시간을 할애한다./ 참고 이웃집 백만장자, 지갑이 마르지 않는 평생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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