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한다. 옳다고 확신한다면 믿는다. 믿는다면 흔들리지 않는다.
- 1%라도 더 나은 걸 찾으려고 하니까 머리가 아프고 결론이 안 난다. 1%는 크게 의미 없는 것이 대부분. 1%를 버려야 선택이 가능하다. 1%는 욕심일 뿐이다.
- 결과를 확신한다. 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이다. 때론 나만 아는 직관을 동원한다.
- 머리로만 판단하지 말고 글로 작성하여 선택과 관련한 판단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시각화한다.
- 모든 의사 결정에 ‘완벽한 결정’이란 없다. 그러나 본인의 가치관이 확고 하다면 선택 후에 괴리감에 빠진다거나 후회를 하는 정도가 달라지며 본인의 선택을 존중하게 될 것이다.
- 내가 얻을 수 있는 모든 조언을 총동원한다. 나에게 선택의 폭과 질을 높여줄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 한 번 선택을 한 이상, 남겨진 나머지 선택 사항들에 대하여 미련을 버린다. 계속해서 다른 길에 미련을 두게 되면 현재 선택에 집중하지 못하고 후회만 쌓인다. 신중하게 한 자신의 선택을 믿어야 한다.
- 한달뒤, 1년뒤, 3년 뒤, 10년뒤 를 생각한다. 선택의 순간에는 한 발 물러서서 전체 그림을 본다.
- 다양하게 예측한다. 항상 여러 각도에서 상황을 살피고 분석한다.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반복효과'에 속지 않는다.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을 경계한다.
- 무모한 도전보다 현명한 후퇴가 낫다. '닭의 30㎝ 시야' 보다 '독수리의 3㎞ 시야'를 가진다. 창의적인 끈기를 추구한다.
-고정관념, 색안경, 틀, 부정적시각..등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에서 부터 벗어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바라본다.
- 고통의 이면에 집중한다. 과거를 닫고 '미래로 향한 창문'을 열고 거기에 집중한다.
- 선택지 중 큰 이익에 차이가 없다면 어떠한 선택이라 하더라도 결과는 똑같다..단시 시간과 경험에 대한 가치는 놓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 두려움은 이미지일 뿐이다. 선택했다면 집중한다. 바로 지금, 두려움 속으로 뛰어들라.
- 선택을 망설이는 이유는 선택의 결과에 대한 책임의 두려움이다. 어떤 선택을 하던 똑같다. 어떤 선택이라도 책임을 지기 위해 하는 것이다.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 선택에 대한 갈등으로 부터 자유로워 진다.
-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야 선택후에도 발전의 힘이 실린다. 오직 현재를 기준으로 성장을 위한 미래만 바라본다. 현재와 미래의 균형을 잡는다.
- 사람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 없다. 때로는 해야 하는 일이 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과감한 선택이 많을 수록 내 삶의 질은 높아진다.
- 잠재력을 깨운다. 선택을 통해서만이 자신 안의 보물을 발견한다. 꿈을 이루는 것도 결국 선택의 연속이다.
- 선택은 도전이다. 더 나아지기 위한 방편이다.
- 두가지 선택지를 놓고 망설이고 있다면 어떤 걸 선택해도 대세에 크게 상관없는 것들이다. 아주 미세한 차이를 두고 욕심을 부리며 갈등하지 말고 선택한다. 그 정도의 차이는 세월이 지나면 크게 의미 없는 것들이다.
- 다른 사람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는다. 결과보다 동기가 중요하다. ‘남’을 위한, ‘남’에 의한 결정은 훗날 또 다른 문제를 불러 일으킨다. 그러므로 자신의 가치관을 잘 세워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기준을 세워 두는 것이 좋다.
-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기 이 전에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본다. 전문가에게 도움을 구하거나 전문가의 힘으로 기회를 구한다. 가능한 솔직하게 얘기를 하는 것이 그들이 객관적인 의견을 나누어 주기에 적합하다. 제 3자의 눈을 가진 그들과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눈다.
- 상대의 날카로운 조언이 있었다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릇된 선택이라 할지라도 배움은 항상 존재한다. 내가 한 선택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드는가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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